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POST : 영화 & 애니


GP506 - 또 하나의 군인 몰살 사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R포인트를 만든 공수창 감독의 야심작!


지난번 R포인트에서 보여준 기괴하고 썸뜩한 스토리는 다시 이어질 것인가?

http://www.maxmovie.com/movie_info/detail_multimedia.asp?m_id=M000049595&menu=4
(공개 영상은 위 주소로 가서 보면 빠르다)


 
<< 시놉시스 >>

폭우의 밤. 아무나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경계초소(GP)에서 소대원 21명 중 의식불명 상태의 1명을 제외한 20명이 의문의 몰살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진상을 수사하기 위해 군당국은 21명의 수색대를 파견하지만, 폭우로 끊어진 도로는 수색대마저 GP506에 가두고 만다.

수색대 속에는 군 최고의 정예요원으로 평가 받는 노수사관(천호진)이 포함되어 있다. 아내의 장례식장까지 찾아간 군 장성은 몰살당한 시체 속에서 GP장(유중위)을 찾아오라고 명한다. 육사출신인 그가 참모총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국방부 전체가 긴장한 것. 노수사관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날 새벽 06시까지!

하지만,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시체는 19구, 생존자는 1명! 한 명의 흔적이 없다! 미로 같은 GP를 수색하던 중 발전실에서 의외의 인물, 살아있는 GP장(유중위)을 발견하게 된 것! 그러나 그는 본대 복귀만을 요구하며 의혹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군대를 전역한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쯤은 괴담을 알고있다.

그걸 노린건지 처음 이 영화 공식 홈페이지 오픈당시 이벤트로 괴담 공모를 했었다.

그날 밤 그 공모작들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기억이 있다.

이제 다음주면 공식 개봉일이다.

나는 군대있을적에 R포인트를 봤었다. 제법 재밌고, 한국군을 다룬 영화중에서는 그래도 제법

실감나는 군대이야기구나 싶어서 나름 좋아하는 영화였다.

아마도 이 영화와 감독의 안티들은 그 R포인트에 상당한 실망을 갖고 있는 듯 하다.

나도 R포인트가 그렇게 썩 훌륭하거나 완벽한 결말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시의 " 관등성명! " 센스는 군대에 있던 당시엔 참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였다.


아무튼 중요한건 이 영화는 월남전 같은 과거사 (우리 아버지나 아저씨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군생활 하던 시절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다

그래, 비록 나는 군대를 후방으로 배치받아 갔지만, GP로 간 친구들도 많이 있으니까 ;;;

뭐 아무튼 중요한건 GP관련 괴담과 일맥상통하는 '김일병 사건'등이 아직도

우리의 뇌리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이 또 하나의 흥미요소이다.

물론 이건 뭔가 심령 공포물이라서 그런 사건과는 별개의문제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티저 영상에서 보여주는 " 난 오늘 우리 소대원들을 다 죽이겠다 " 는 식의 발언은

상당히 그것과 유사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된다.


GP란 무엇인가?

난 모르니까 걍 인터넷에서 좀 찾아봤다.

GP란 곳... 제가 생각하기에는 군대의 천국이라 생각합니다만... 전 1995년도에 강원도쪽 GP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전 이 사건을 듣고서 얼마나 황당해 했는지.... 실제로 군생활하면서 가장 가정적인 장소가 있다면 GP라고 자신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GP원들은 단체로 휴가를 가는데요... 후방에 중대본부란 곳에 가서 보고하고 휴가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려면 통문이란 곳을 통과하는데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철책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 곳을 지나오면서 거기 있는 후임병들이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얼굴표정이 넘 어둡고 겁에 질린듯한 표정들.... 저희 이등병들 모습하고는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 GP라는 곳.... 뭐 특별히 남들처럼 PX(매점)에 갈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고 태극기를 달고 들어갈수밖에 없는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이 생기는 곳입니다... 만약 아드님이 나중에 GP에 들어갔다고 한다면 거부감 갖지 마시고 격려해주세요

이런 견해도 있는 반면...

GP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지내왔던 GP생활은 정말 지옥..그 자체였습니다. 천국은 무슨 천국..님이 있었던 지피생활은 아마 지피장이 가라로 해줘서 많이 편했나본데여..지피란곳은..정말 죽을맛입니다..매일 도로정찰도 안나갔죠??차단 작전은 아애 나갈생각도 안했을것같은데...솔직히 우리나라60만군중에 지피에서 전역한 사람들이 제일 적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님처럼 그렇게 천국이라고 말씀하시면 얼마 안되는 GP전역자들이 많이 서운해 할것같은데...원래 GP는 사단직할인수색대대에서만 전담했었는데..04년도 부턴가...GP를 연대직할인 수색중대에서도 맞게 되서리...이런 안좋은 일이생긴것같기도 하거...아직.. 많이 서툴죠...GP생활에...결코 수색중대가 잘못했단 소린 아님...ㅡㅡ;;..하튼....GP전역자로서...이번일이 GP에서..다시는 생겨서는 안되겠습니다...지금 다른 GP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병력들은완전 좀비 되어있을겁니다...방문자들이 매일 매일 조사나오고 할껄요....그리고...마지막으로...신세대 장병님들...원래 군대는 군대입니다...군댄 계급사회입니다...후임병들은 고참말 잘듣고..고참들은 후임병들 잘대해주고...이러면..아무일도 안생깁니다..몇몇 극소수들의 또라이들때매 이런 비참한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데요...옛날 우리 아버님들때 비하면 지금의 군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그렇게 열악상 상황에서도 다들 건강하게전역하시고...잘살고 있습니다...요즘 젊은이들은...많이 나약한것 같네요...어차피 제대하고 사회생활해도 마찬가지 입니다...사회에서도 다 계급들이 있고...욕도 많이 먹습니다...그런것들을 미리군대에서 인내하고 배우고 오는겁니다
이런견해도 있었다.


그래! 그만큼 GP라는건 재밌는 소재이고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이란 소리!

군대란 곳은 천차 만별이어서 누구는 같은 곳에서도 많이 힘들고 누구는 같은 곳에서도 죽을 맛이란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예비군이라면 이 영화에 조금이나마 흥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안티라면 열외)

나도 흥미가 있다.

영화를 다음주에 보러 갈 생각인데, 보고 나서 리뷰를 올리겠지만 일단 당장 느낀점은 평가가

극과 극으로 좀 갈리는 느낌이란 것이다.


아마 영화를 지난번 작품과 비교하거나, 소설원작?이 있는지 그것과 비교하는 견해가 있던데

아무튼 나에겐 나름 만족스런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캐스팅도 맘에든다.

무려 천호진씨가 주임원사로 등장... 저분은 주임원사보다는 장교에 어울릴 듯 한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상투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정부터피곤해보이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호진씨는 그냥봐도 피곤해보인다...



그 외의 배우들도 인상적이다.

조선남녀 상렬지사에서 활약했던 조현재씨가 유정우 중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굿 로맨스, 후회하지 않아 등의 독립영화에서 활약한 이영훈씨가 강진원 상병으로 캐스팅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전 50년, 왜 비무장지대 GP인가?

수십 만의 죽음과 수백 만개의 지뢰, 돌아오지 못한 원혼들이 갇힌 생명의 땅 비무장지대. 그리고 외부로부터 철저히 통제된 곳, 최전방 경계초소 GP. 단 한번도 영화화 되지 않았고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GP가 세상에 나왔다. 공수창 감독은 GP라는 공간만큼 미스터리 장르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적이라 불리는 집단과는 가장 가깝고, 그만큼 외부와는 철저히 차단되어 있는 이 곳 GP에서 보석 같은 젊은 시절을 보낼 수 밖에 없는 병사들의 극적인 긴장감을 미스터리 장르로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인간의 심연처럼 혼란스러운 느낌을 살려 주는 미로 형태의 GP506세트는 공수창 감독이 무엇 때문에 이 곳 GP를 영화의 소재로 선택했는지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이다. 단 한번도, 그 누구도 정확한 실체를 알 수 없었던 곳, GP는 영화 을 통해 역사상 가장 충격적 캐릭터로 탄생 될 것이다. 그리고 한국전쟁 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졌던 그 곳이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한국 최초, 최전방 미스터리 수사극!

국내 최초로 최전방 미스터리를 소재로 한 수사극 이 탄생했다. 소대전원 의문의 몰살, 그리고 투입된 수색대마저 고립되며 벌어지는 충격적 사건의 진실을 긴장감 넘치는 수사극으로 풀어가는 영화 . 북한초소와의 거리 불과 300m지만 외부침투의 흔적은 없었다, 제 자리를 돌고 돌게 만드는 복잡한 구조, 들끓는 시체 속에서 단 한 마리의 쥐도 발견되지 않는 미스터리한 그 곳에서 사라진 한명의 흔적을 찾아야만 한다… 하지만 투입된 수색대마저 폭우 속에 고립되고 악몽은 되풀이 된다. 영화를 접하는 순간 관객들은 21명의 수색대의 시선이 되어 초유의 미스터리 사건 수사에 참여하게 된다. 무엇이 그들을 죽였는가? 하나씩 드러나는 단서들의 의미는 무엇인가? 지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그걸 알아내는 순간, 당신은 속에 감춰진 충격적 진실의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알포인트> 공수창 감독의 두 번째 프로젝트!

<하얀전쟁> <텔미썸딩> 시나리오를 통해 인간의 원죄로 새겨진 기억을 끄집어 내며 한국형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범을 보여준 공수창 감독. 그리고 데뷔작 <알포인트>를 연출하며 1975년의 베트남 밀림 속으로 관객을 이끌고 간 그는 한국 미스터리 공포의 이정표를 세웠다. 그가 4년 후, 두 번째 프로젝트 을 완성했다. 3년간의 조사로 쌓인 한 트럭 분량의 자료와 기록들, 그것을 바탕으로 시작된 빈틈없는 짜임새와 완벽한 구조의 시나리오, 그리고 10개월 간의 촬영과 총제작비 65억이 투입되며 최전방 미스터리 대작으로 우리를 찾아온 것이다. 그리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공간을 스크린에 데뷔 시키며, 베트남 밀림에 이어 최전방 경계초소 GP를 또 하나의 충격적 캐릭터로 선보인다. 공수창 감독은 21명 수색대의 시선으로 두 번째 프로젝트 의 몰살사건 현장으로 우리를 이끌며 전작을 뛰어넘는 성공 신화를 이루어낼 것이다.

최고의 스탭이 탄생시킨 완벽한 GP!

낮게, 하지만 절도있게 선 요새를 닮은 6천평의 규모, 14개의 외부 세트와 미로처럼 이어지는 12개의 실내 세트. 질감과 디테일을 완벽하게 구현한 의 세트는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GP라는 특수한 공간을 재현하기 위해 미술팀은 4개월의 프리 프로덕션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했다. 수많은 자료 조사와 실제 GP 출신들과 인터뷰를 통해 그 곳의 질감과 디테일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실제 GP를 보는 듯한 현장감을 전해준다. 뿐만 아니다. 사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CG 대신 기계로 제작된 더미(모형)는 한국 더미기술의 진가를 확인하게 한다는 평가. 최전방 미스터리 사건 속, 병사들의 외형뿐 만 아니라 심리상태까지 효과적으로 표현해 낸 이 특수효과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리얼리티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최고의 스탭이 만들어낸 완벽한 GP는 2008년 4월,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한국영화 미술의 자부심으로 평가 받을 것이다.



하여간 이번 GP506은 이슈가 될만한 한국영화라고 생각된다.

꼭 흥행에 성공할만한 멋진 영화이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http://www.maxmovie.com/movie_info/detail_multimedia.asp?m_id=M000049595&menu=4
(공개 영상은 위 주소로 가서 보면 빠르다)
top


[RSS를 구독해주세요]


tags

, , , , , ,

posted at

2008/04/29 14:39


◀ recent : [1] :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 [239] : previous ▶
Life is just like a dream . . .
RSS 2.0ontown.net/GundamCafe/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GundamCafe/web counter블로그얌::블로그가치평가
카테고리
링크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