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인디아나 존스였다.
너무 기대해서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 같은데, 난 이정도면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한다.
전작들에 대한 기억이 상당히 희미해졌다. 그 사이 해리슨 포드도 상당히 늙은 것이다.
트랜스포머와 디스터비아의 샤이아 라보프가 아들로 후속작에 등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숨막히는 긴장감과 인디아나존스의 재치있는 말투는 언제나 즐겁다.
게다가 사건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역시 인디아나존스 답다는 생각이 든다.
루카스 아츠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역시 이름값을 하는 것 같다.
핵 실험을 하는 시기에 박사님은 직접 핵실험장에서 냉장고를 타고 날아오시고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건설된 것이라 여겨지는 고대 유적지에서 외계인을 만나고 오신다.
꿈과 현실이 교차되는 영화 같다는 생각도 든다.
뭐 아무튼 오랜만에 좋은 영화였다.
한번쯤 극장에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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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애나존스4를 보고...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삭제스포는 없습니다. 인디애나 존스4를 오늘 보고 왔네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시리즈물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원년 멤버들이 모두 모여 만들었죠. 원조 1편 '레이더스'의 의 여주인공이었던 카렌앨런과 해리슨포드가 다시 만났지만 둘다 세월의 흐름은 막을수 없는 탓인지 많이 늙었더군요. 어쨌든 다시 헨리존스 박사가 돌아왔다는것만으로도 전 아주 잼있게 봤네요. 처음 1편을 아버지와 같이 극장에서 봤던지라 예전보다 전체적인 느낌은 주인공이 이제 늙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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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lan9 Blog 삭제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세사람조지루카스는 잘모르겠고 스티븐스필버그는 내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감독이다. 게다가 각본에 데이비드코엡, 음악에 존윌리엄스, 촬영에 야누스 카민스키였기 때문에 모든 평론가가 만장일치로 욕을 해댔더라도 이 영화는 정말 꼭 봤을 것이다. 역시 시리즈 전통으로 파라마운트 로고를 실제 산으로 표현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내용도 별다를게 없다. 총알과 독침이 난무하지만 존스박사 일행중에 다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든 돌문은 자동문...
2008/05/26 00:56 -
Subject: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보고
Tracked from 퀸테센스 삭제Also Known As: Indiana Jones 4 Indiana Jones IV Indiana Jones and The City of Gods Raiders of the Lost Ark sequel Untitled ("Indiana Jones" Sequel) Production Status: Released Genres: Action/Adventure and Sequel Running Time: 2 hrs. 3 min. Release Date:..
2008/05/28 07:34 -
Subject: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인디아나존스 4)
Tracked from [puRiaE] 삭제공산주의 나빠요 정도의 이승복 어린이 대사같은 메시지 였습니다만, 메시지를 떠나서 인디아나존스 4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 같았습니다. 레이더스의 마지막 장면으로 나왔던 장소가 영화의 초반부 액션씬이 벌어지는 장소가 되었고, 첫번째 인디걸이었던 카렌 알렌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과 중간중간 보이는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의 유물들이 보는 내내 '그래. 저런 장면이 있었지.' 라는 생각을 들게 하며 미소짓게 만들어..
2008/06/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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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씨리즈는 아주 어렸을때 한번 본적이 있는것같네요... 흠
2008/05/25 18:06담달까지 극장에서 계속하면 한번 볼까...
시간나면 보시고 아니면 뭐 안보셔도 별 대단할 것은 없는 영화같군요.
2008/05/25 18:07영화를 잘안보는 져도 기해하고 있었던 영화인데 나왔나보군요.
2008/05/25 18:19하두 바쁜관계로 나중에 봐야겠네요 ㅜㅜ
인디아나존스에 추억이 있으신가요?
2008/05/25 23:21전 그냥 잼있게 봤다는... 존스박사의 팬이라...ㅎㅎ.
2008/05/25 20:01뭐 저도 그냥저냥 ;;;
2008/05/25 23:22아아 이거 보러가야되는데....시간이........ 그리고 벌써 이번달만 영화를 몇편이나 봤는지.......orz
2008/05/25 23:31으음 참고로 루카스 아츠(LucasArts)는 George Lucas씨의 게임관련 회사 이름이다죠;;;
흠... 스타워즈 인디아나존스...
2008/05/25 23:42타이틀 곡만 들어도 게임이든 영화든 가슴설레입니다.
ㅎㅎ 재미있게봤습니다! 아직도 흥행에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의 그 부분이 많이 엇갈리네요~ㅎ
2008/05/28 07:33문제의 그 부분이요?
2008/05/28 14:45제가 원하던 인디4가 아니어서 약간 실망을.. -_- 그래서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ㅎㅎ
2008/06/01 23:55사실 고전 게임인 인디아나존스4 : 아틀란티스의 운명을 영화화 해줬으면 했거든요..
아... 그런거 보면 영화로 안된 작품들이 있었군요.
2008/06/02 00:51좀 어중간한 영화가 된것 같아요. 이전의 존스박사 팬들에게도 그렇고 새롭게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도 그렇고 그다지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는 점 때문에요. 그래도 전 즐겁게 봤습니다만 ..
2008/06/10 23:25뭐 만족은 못해도 나름의 느낌을 잘 살려줘서 좋았던 영화... 라고 해둘까요?
2008/06/11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