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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fried's Life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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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카페인 것 같다. 1인 시위 하던 사람과 함께 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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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문화제는 좋지만 과격한 시위로 가지는 말자는 주장을 하는 카페.


우선 신문의 일부에 소개되어 가보게 된 두개의 카페에 대해서 나의 견해는 이렇다.

불법 촛불시위 반대에 대해서는 나도 찬성한다. 비폭력을 외치는 시민들 틈에서, 그들을 은근히 선동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몇명의 무리를 지어서 저지르는 폭력행위도 분명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밧줄로 차량을 끌어 당기는 행위도 나는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우리가 비폭력을 명분으로 세우려면 말이다. 이것이 극히 일부였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자 범위가 늘어날수록 '일부'의 비율도 늘어가기에 눈살 찌푸리게 하는 경우를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불법 촛불집회 반대연합에 대해서는 솔직히 그들의 논리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

우선 불법 촛불집회 반대 연합의 주장을 한번 보고, 내 생각도 한번 말해보고 넘어가겠다.

1. 헌법의 근간을 무시하고 국민의 주권을 부정하는 일체의 반국가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

나의 견해 1)
 - 헌법의 근간을 무시했다는 주장은 대통령을 뽑은 것은 우리 국민들이었고 뽑았으면 그 이후에 이런 집회를 열고 하는 것이 국민의 주권을 부정하는 일이며 반국가 선동이라고 하는 것인 듯 보인다. 지금 일어나는 사람들은 반국가 선동자들이 될 수 있으며, 이미 투표를 하거나 기권을 하거나 하는 그 결과가 바로 국민의 주권이라는 내용인 것 같다. 어찌보면 이렇게 국민들의 견해가 제대로 반영될 수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더 문제인 것 같다. 그러므로 이런 식의 주장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민주국가의 모습에 절대 반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렇게 주장하는 것이 내가 보기엔 조금은 답답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너무 매도하는 느낌도 들기 때문에 크게 호응하기는 어렵다. 나는 이렇게 국민들이 뽑았다고 해도 여론이 들끓을 경우 다시 국민들의 여론을 반영할 수 있는 적절한 기구나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현실이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다.

2. 독재타도?? 국민의 손으로 뽑은 이명박 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닙니다.

나의 견해 2)
 - 그 말은 맞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이명박은 "독재자"가 아니다. 하지만 국가의 모든 정책을 국민들의 걱정을 뒤로한채 졸속추진하고, 급하게 성과 위주로 처리하는 이명박의 행태는 "독재자"나 다름없다. 나치의 히틀러는 사실 선동정치로 국민들을 통합하고 무력으로 제압한뒤 자신의 이상을 위해 서슴치 않고 전쟁을 했다. 독재자로써 이명박이 갖추지 못한 것이 하나 있다면 전두환이나 히틀러의 강력한 '무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는 수 없이 '전경대'와 '살수차'를 동원했지만 그것은 오히려 촛불 시위에 불을 당긴 격이라 할 수 있었다. 이쯤되면 왜 사람들이 독재타도라 외치는지 이해할 만도 하다. 무력이 약할 뿐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아주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벌이는 각종 민영화 사업, 대운하 사업, 졸속 쇠고기 수입, FTA의 성급한 타결 따위를 저지르는 이명박 정부는 타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독재라는 말이 부적합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의 손으로 뽑은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말은 솔직히 맞는 말이면서 틀린말이다. 왜냐하면 그 국민들이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투표를 안했거나 지금 지지를 철회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서울 시장때 부터 여러가지 전시행정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얻었던 이명박에게 국민들이 속았다는 말이 될 수도 있다. 그 때의 시장 이명박이 추진한 일의 뒷 감당을 위해 엄청난 세금의 소모와 용적률 상승으로 땅장사꾼들의 이익이 따라왔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말이다. 이런 주장을 보고 당당히 반박 못하는 현실이 차라리 더 안타깝다. 국민의 손으로 뽑지 말았어야 했는데 현실은 그런 주장이 정당한 상황이니까 말이다. 비록 그것이 투표를 안하고 그냥 1,2 번 아니면 찍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한 결과였다고 해도 말이다.

3. 6.25때 자국민 4만명을 희생시키고 우리도 용서 못했던 조승희를 용서한 나라 .. 그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나의 견해 3)
 - 이건 정말 쉽게 말해서 천박한 지식의 발로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미국을 이사람들은 전혀 이해 못하고 있다. 6.25는 비극이다. 미군이 와서 희생당하고 세계 각국의 군인들이 와서 희생을 치른 전쟁이기에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해야한다. 그러나 미국은 그 당시 직접 소련과 전쟁을 하기 어려워서 이곳 저곳에서 국지전을 해야 했다. 직접 두 대국이 싸우면 세상이 종말로 치닫게 될지도 모를 제 3차 세계대전, 핵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탈레반에 무기를 지원해서 소련과 싸우게 한 것이 미국이다. 그리고 석유를 위해 지금도 열심히 명분 세우며 전쟁을 하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6.25 때도 소련과의 보이지 않는 소규모 전쟁터로 자신들의 '예방전쟁' 차원에서 한반도에서 싸웠고 이 땅을 반으로 갈라 놓기에 이른 것이다. 물론 당시 대통령이 만약 맥아더가 되었더라면 지금의 한반도는 모양이 좀 달랐을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소련과의 다채로운 국지전 전장중 하나가 바로 한반도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냉엄하게 국가의 전략적인 상황만 놓고 봤을 때는 그렇다는 말이다. 왜 반으로 갈라졌는가? 그게 중요한 것이다. 그들의 자국민 희생은 그들을 위한 것이지 솔직히 전적으로 한국인이 예뻐서 그런 것이 아니란 말이다. 왜 그걸 모르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간다.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우리의 비극이 한두개가 아닌데, 개항기에도 그랬고 일제 강점기에도 그랬고 지금의 남북분단 현실도 그렇다. 하여튼 그런 자국민 4만명 희생을 전적으로 한국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며 옹호하는 논리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고, 그것은 크게 역사를 바라보지 못하는 졸렬한 마인드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희생이 결과적으로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준 것이기에 고맙다는 마음을 갖지 말자는 것은 아니다. 미군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자본 국가에 사는 것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미국을 우러러 볼 일은 아니란 말이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의 시험장이었고,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의 시험장이었다. 강대국들의 논리 속에서 사실 우리들은 모르모트나 다름 없다고 할 수도 있는 현실이다. 우리는 성공했고, 북한은 실패했다. 그 뿐이다. 그리고 조승희? 그 녀석은 미국인이다. 우린 용서 안해도 상관없다. 미국은 다민족 국가고 멜팅 팟이라 불리는 나라다. 한국계일 뿐이지 한국인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승희를 한국인으로 취급해서 국가 차원에 메세지를 전했을 때 미국은 그것을 곤란하게 생각했다. 왜냐하면 미국이 조승희를 한국인으로 보기 시작하면 미국의 국가 존립을 위한 시스템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어디 출신이든 미국에서 살고 미국 국적을 가지면 그 때부터는 그냥 미국인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만 미국인이 아니란 말이다. 그런 기본적인 이해 없이 조승희도 용서했다고 말하는 것 역시 미국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나오는 발상이다.

4. 김정일이 핵을 쏘고 300만 동포들을 굶겨 죽였을 때는 왜 촛불을 들지 않았습니까?

나의 견해 4)
 - 확실히 이것은 좀 반성할 일이다. 우리 먹을 것만 생각하고 북한의 굶어죽는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한게 사실이니까. 그리고 앞으로는 이러한 촛불 집회도 많이 가져야 하고 정부가 안나서면 민간 차원의 지원이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주장의 아쉬운 점은 위 논지와 연결이 안될 뿐더러 그냥 촛불 집회를 매도하는 꼴로 보인다는 점이다. 니들 아쉬울 때만 촛불집회 하냐? 라는 그런 소리 밖에 되지 않는다. 세상을 그런 눈으로 보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이런 주장은 그냥 빼는게 좋지 않을까 난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


* 이 글은 어디까지나 그냥 나의 생각일 뿐이니 이 것이 무슨 대단한 주의나, 주장이라고 생각할 것은 없다.


그러면 폭력 시위의 모습이라고 저 카페에 모아놓은 사진을 한번 보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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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사진들을 보면 평화 시위라는 말이 조금은 무색하기도 하다.
이런 카페가 생길만 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 말이다.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정말 지켜지기 어렵지만 우리모두 다시 생각해볼 문제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모두 집회에서 취할 행동에 대해서 이런 것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저런 모습을 모두 함께 막을 필요성도 느껴진다.

하여간 자꾸 자꾸 촛불집회의 헛점을 꼬집고 단점을 지적하는 이런 카페가 생긴다는 점은 안타깝다.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는 촛불집회의 모습에서 이런 모습들이 조금이라도 더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이글루스의 MR.HAMMER님의 글을 읽어보니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http://hammer.egloos.com/4409530

결국 이것도 그들의 농간인걸까?

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읽어보니 아마 광주 양선생님의 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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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생이 대한국민 특히 아고라인과 서울시민께 고합니다 (1)


옛말에 고양이가 쥐를 쫓을 때 도망갈 길을 내주고 쫓는다 했습니다. 막다른 길에 몰린 쥐가 죽음을 앞두고 사력을 다해 고양이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 시위대의 방식은 너무 막다른 길로 몰아넣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도 너무도 많은 힘을 소비하면서 말입니다.

 

지금까지도 이명박 대통령은 끝까지 재협상 불가를 외치고 방송사들을 접수하며 공기업 기관장에 낙하산 인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국민과 끝장을 보겠다는 뜻이고 이 진검승부에서 지는 쪽은 목숨을 걸어야 할 판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시민들은 요새와도 같은 청와대로 진격하여 힘만 소진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로 가기는 너무도 힘들 뿐만 아니라 설령 가서 소리친다 하더라도 시청에서 소리치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이명박 대통령은 배수진을 쳤기 때문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기 때문이지요. 배수진을 친 장수는 마지막 자포자기 순간에 자결하지 않는 한 끝까지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그런데 그런 장수에게 아무리 가까이 가서 소리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이에 여기 몇 가지 조언 드리겠습니다.

1.       일단 조중동 압박은 끝까지 가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의 힘을 과시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언론의 힘 위에 군림할 수 있는 민중, 이보다 더 강한 민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        한나라당의 말 바꾸기를 보십시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들은 4년마다 실직의 위기를 겪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100가지가 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억대연봉에 매달 차량유지비, 사무실 운영비, 통신요금, 보좌관 6, 공항 VIP 대우, …. 이렇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낙선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4년간 온갖 특혜를 누리다 낙선하면 그 상실감은 팬들을 모두 잃어버린 잊혀진 스타들이 느끼는 상실감보다 더 큽니다. 지금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한민국 국민에게 아무리 빛깔 좋은 공약들을 내놓아도 4년 후에 안 먹혀들 것을 알기에 한나라당 의원들은 상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어디에 줄을 설지 고민해야만 합니다. 6/4 보선의 참패로 지금 그들은 재오 의원의 초라한 뒷모습을 떠올리며 4년 후 자신의 모습을 두려워할 겁니다. 문제는 그들이 국민의 편에 서게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각각의 의원들 지역구에 사시는 분들이 그 지역 의원의 웹사이트에 들어가 주소와 이름을 남기고 다음 선거 때 그 어떤 장밋빛 공약을 내세워도 꼭 투표에 참여하여 다른 후보를 뽑을 거라 하십시오. 아니면 각각의 의원들을 절대로 다음에 안 뽑을 거라는 청원을 아고라에 올려 서명을 하십시오.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들은 대통령을 버릴 겁니다.

3.       국회의원과 대통령에 대한 국민소환제는 없지만 서울시장은 주민소환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장은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작은 대통령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대선 때 뉴타운 관련 허위공약에 방관함으로써 한나라당을 도운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오세훈 시장의 주민소환은 이명박 대통령이 전 서울시장이었기에 더욱 더 큰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민소환이 성공하면 그때야말로 한나라당 의원들이 6/4 보선참패보다 수십 배 강한 카운터펀치를 맞게 됩니다.

4.      절대로 비폭력이어야 합니다. 청와대 진격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집회 숫자가 갈수록 많아지는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상대는 현재 언론까지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 상대를 얕보지 마십시오. 옛말에 범이 토끼를 잡아도 전력을 다한다했습니다. 지지율이 낮다고, 국민여론이 거세다고 얕보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상위 1%가 가진 돈과 권력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폭력시위로 변질됐다고 보도되는 순간 대통령 지지도는 3 – 5% 가까이 오를 겁니다.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10% 아래로 떨어지느냐 마느냐입니다. 그것이 승패의 분수령이 될 겁니다. 과격하게 선동하는 프락치들에게 속지 마시고 지혜롭게 끝까지 비폭력이어야 합니다.

5.      가장 중요한 겁니다. “널리 알리십시오. 인터넷을 하는 젊은 분들은 국민 모두가 나처럼 정보를 다 얻고 알겠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2000만 이상의 국민이 TV 와 신문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모든 국민이 올바른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면 알수록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제껏 교묘하게 말 바꾸기를 잘 해왔기 때문에 (때로는 자신을 질책하며, 때로는 정부와 대통령을 질타하며) 지지율이 아직도 쉽사리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이 한나라당의 말 바꾸기에 대해 제대로 알면 알수롤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대통령의 지지율보다 더 빨리도 추락할 수 있습니다. 6 1일 이후 한나라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급격히 떨어진 이유는 경찰폭력사진을 지하철에, 버스정류장에 붙이고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께 전화하고, 어머니 아버지께 사실을 알려 설득한 많은 젊은 분들의 노력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 분들이 어르신들께 올바른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전화하고 대화하십시오. 현재 대통령이 제시하는 정책들의 문제점, BBK김경준의 승소, 경찰폭력, 공기업 낙하산인사, 프락치들과 알바들의 선동, 언론탄압등에 대해 계속해서 어르신들과 이야기하고 외신에 알려서 모든 정보가 전국민에게 공유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61일 올렸던 글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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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신중히 생각하십시오. 지금 강제해산은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까지도 버리는 행위입니다.

옛 광주 민주화 운동과 지금 시위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1.       그때는 광주라는 소도시 하나였고 지금은 수도서울입니다.

2.       그때는 모든 언론을 통제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됩니다.

3.       그때는 군대를 투입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부족한 경찰력뿐입니다.

4.       그때는 완벽한 언론조작으로 광주를 뺀 경상도와 다른 지역에서 지지를 얻었지만 지금은 전 국민이 분노하는 상태입니다.

결론은 대통령은 절대 국민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현재 한나라당 내부에도 이미 균열이 가 있을 겁니다. 박근혜의원은 이미 변질돼버린 옛 자신의 당을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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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시민들이 거리로 나가 시위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Tracked from CUZ.KR  삭제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참 암담합니다.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어디로 갔습니까?

    2008/06/09 18:58
  2. Subject: .

    Tracked from 알토랑-dmswjd82  삭제

    알토랑 서비스에 트랙백을 이용한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008/06/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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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오의 데자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뜻을 알리기 위한 이러한 집회에서 조차 전략과 전술을 알고 접근해야 된다는 현실이 정말 너무 서글퍼집니다.
    그만큼 이 쪽이나 저 쪽이나 순수성이 의심되는 자들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겠지요.
    답답합니다.

    2008/06/08 18:58
  2. BlogIcon 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사람이란게 무언가에 홀리게 되면 컨트롤이 안되는지라 =_=
    집회 같은 곳에 나가보면 정치세력들이 암암리에 세력 분자들을 뿌려놓고
    좀 열기가 달아오른다 싶으면 과격 시위를 하게끔 선동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촛불문화제의 순수성에 큰 타격을 입히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2008/06/08 22:30
    • BlogIcon 강철지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폭력 시위를 이끌고 폭력을 조장하는 놈들을 뿌리 뽑아야죠... 국민의 의지를 보여주는데 폭력으로 선동하는 놈들은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2008/06/08 23:08
  3. BlogIcon 시네마천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려는 움직임이야 뭐라 할 수 없는데 그 많은 인파 속에서 그걸 이용하는 좀 그런게 보이는게 안따까울 뿐입니다~

    2008/06/09 11:34
  4. BlogIcon maruzz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일로 정부가 인터넷 여론의 쓴맛을 알았습니다.
    실제로는 인터넷 여론은 조중동과 티비매체보다 더 올바른 뉴스였습니다.
    그런 탓에 정부가 이번엔 역으로 인터넷 여론을 조장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시위연대가 불법시위를 시도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막아야합니다.
    그리고 사진촬영과 신원확인을 해야합니다. 맘대로 날뛰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대다수의 시민은 절실하고, 평화적으로 시위를 임하는데;;
    이런 반대카페가 나온것과, 반대여론을 조장하는 무리들과, 안타깝습니다.

    전에 한번 대운하홈피를 검색해보니, 반대홈피는 몇개인데, 찬성홈피는 무지 많이 검색되었다는;
    여론은 대운하반대에 많은편인데, 깔끔하게 만들어진 대운하찬성홈페이지들의 수를 보면;;
    이건 대체 국민들의 여론을 반영하고 있는가 의심스러운 일어었죠;
    저 개인적으로는 쇠고기보다 더 큰문제라고 생각되는건 국민에게 귀기울이지 않는 명박이의 독단입니다.
    쇠고기수입건은 그중 한건이죠. 국민들은 졸속협상인 쇠고기수입을 비판하면서도, 명박이의 독던의 고집을
    꺾고 싶은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결코 꺽이지 않는 인간입니다. 이런식으로 정책하나하나들을
    5년이라는 임기동안 풀어나갈때, 정말 나라는 10년뒤로 거꾸로 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너무 걱정이 앞서갔지만, 지금 단기적인 걱정하나조차도 해결을 못하고 있으니...;

    2008/06/09 14:29
    • BlogIcon 강철지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은 서울시장때부터 이미 싹수가 노랬어요.
      전시행정의 표본같은 인간...
      그런데 사람들이 그거에 속을만큼 멍청하지 않다는 것이 이번 시위를 통해 입증된거죠.
      인터넷 여론을 제압하려 들면 우리들의 진정한 전쟁이 시작되어야죠.
      진실을 알리는 블로거들이 일어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뿐만아니라 까페도 그렇고 인터넷 커뮤니티와 각종 채널을 통해서 알리고 또 알려야죠.
      정말 이명박과 그 세력들이 벌이는 선전포고나 다름없네요.

      2008/06/09 14:55
  5. BlogIcon maruzz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철지크님 한가지 궁굼한거요.
    요새 블로그에 댓글 달면 [승인 대기중]이라고 뜨는데;
    이거 승인을 해줄때까지는 댓글이 안보인는건가요;
    제블로그엔 이런게 없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2008/06/09 14:33
    • BlogIcon 강철지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경설정의 아래쪽에 보시면 로그인한 사람만 덧글 쓰게 하거나 하는 옵션들이 있어요. 잘 보시면 거기에 승인되어야 출력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2008/06/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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