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저는 네이버 블로그는 안합니다.

티스토리는 나름 개방적이라는 느낌으로 하고있죠.

나름의 폐쇄성은 다~ 있습니다.

개인이 직접 여는 태터툴즈 같은게 아닌이상 말이죠.


그럼 생각을 해봅시다.

왜 네이버만 유독 더 안티와 폐쇄성을 운운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를...


저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를 뭔가 꾸미고 싶으면, 무조건 네이버의 툴로만 해야합니다.

HTML? 그런걸 쓰게 해줄리가 없죠. (글쓰는거 말구요)

그림을 올렸습니다.


티스토리 그림은 다른 사이트에 링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그림을 올리면 다른 사이트에 링크 걸면 X박스 나옵니다.

닫혀 있다는 의미로 밖엔 받아들이기 어렵죠.




그럼 겨우 그림 링크 좀 안되는거랑, HTML꾸미기 좀 못하게 한다고 이렇게 폐쇄적이라고 할 수 있겠냐고 한다면 저는 그렇다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HTML로 꾸미고 그림 링크 한번 땡겨가는 작업이 이런 웹 상의 작업에서는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네이버 오픈 캐스트는 RSS도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좀 문제가 있는거죠... RSS FEED받아서 읽는 분들도 많은 그런 기능을 오픈했는데 안된다면 그건 뭔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쉽게 말해서 네이버로 들어가는 것들은 잘 들어가지만 나오지는 못하고 네이버에서만 접할 수 있는 포식자 포털이라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웹 2.0 이라는 것을 저도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하지만 이러한 개방성을 상실한 포털의 기술력은 사실 세계적 흐름에서 보면 좀 뒤쳐진 사고방식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기 밥그릇 지키고 아무 생각 없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한국의 수많은 사용자들을 잡아두기엔 더 좋겠죠.


네이버가 뭐만 하면 쌍심지 키고 반발한적 없고 카페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네이버가 왜 폐쇄적일까를 두고 싸우는 분들을 보니, 저는 폐쇄적인 사이트가 맞다고 말하고 싶어서 근거를 생각하다보니 글 하나 써지네요.


안 그렇다고 여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그렇습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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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철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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